산머루 특성

산머루 떼루아의 환경

태초의 신비함이 간직되어 있는 지리산 일대는
예로부터 산머루가 많이 자생한 지역으로 유명하다.
하미앙의 모든 제품은 지리산에서 친환경 농법으로 재배한 산머루로 만듭니다.
지리산은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크고 강수량이 적당하고 게르마늄 지대의 토질로 게르마늄 성분이 풍부해
산머루의 당도가 높고 맛과 향이 좋습니다.

해발 400m ~ 600m의 vineyard고원에서 평균기온 13.3℃, 일교차는 20℃ ~ 25℃이며
강수량은 년간 1300mm로 산머루가 익어갈 무렵 낮에는 햇볕이 강하고 밤에는 찬기온이 지속되어 산머루 생육에 좋은 기후이다.
한반도 게르마늄지대로서 모든 과일의 당도가 높아 맛과 향이 우수하며 비가림 재배시설로 친환경원료로 생산되고 있다.

머루는 칼슘이 포도보다 월등히 높고 철분.인.미네랄등이 풍부하고 특히 항산화성분 폴리페놀과 안토시아닌성분이 다량함유되어 있다.

와인을 장기숙성하려면 상당한 시설과 기술적인 노하우와 많은 비용이 소요되기 때문에 소규모 와이너리에서는 장기숙성이 어려운 문제가 있으나 하미앙와이너리에서는 장기숙성할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어 명품와인을 생산하는데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산머루의 특성

산머루는 포도과의 넝쿨성 식물로서 해발500고지의 서늘한 기후에서 자생하는 으뜸가는 산과일로서 “일명 영욱”으로도 불리며 포도의 원조상으로 산포도라고도 한다.
산중의 보배라 할 정도로 되어온 짙은 자주빛의 열매가 보기에 탐스럽고 새콤달콤한 맛이 일품이며 맛과 성분이 뛰어난 기호식품이다.

세계 10대 장수식품

미국 “타임지” 세계 10대 장수식품 선정
“산머루는 어떤 과일이나 야채보다 항독물질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인체의 독소를 해독시키는데 뛰어난 기능을 가지고 있으며 피를 맑게 하는 탁월한 기능을 하며 대표적인 알칼리 식품으로 체질을 중화시키는 큰역할을 한다”
– 미국 타임지 소개 –